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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16년 만에 신곡 ‘세단어’ 발표…YG 지원 속 다시 한 번 비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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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16. 10. 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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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그룹 젝스키스가 16년 만에 신곡 '세단어'를 발표한다.


6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젝스키스의 신곡 발표 소식을 알리는 포스터를 게재했다. 젝스키스는 7일 0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세단어'를 발표하다.


이번 젝스키스의 신곡은 지난 2000년 고별앨범을 발표한 후 16년 만이다. 인기 정상의 그룹이었지만, 돌연 해체를 발표하면서 기약 없는 공백기에 들어간 젝스키스. 하지만 최근 재결합을 결정한 뒤, YG의 지원 속에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들어갔다.


특히 젝스키스는 지난 달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되었던 단독콘서트 '2016 SECHSKIES CONCERT YELLOW NOTE'에서 이번 컴백과 신곡에 대해 언급하며 팬들에게 많은 관심을 당부한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될 신곡 '세단어'는 에픽하이 타블로 그리고 PK와 DEE.P로 이뤄진 YG 프로듀서팀 퓨처바운스가 프로듀싱한 곡이다. 이별을 겪은 후 어렵게 다시 만난 연인들의 마음을 표현한 사랑노래다.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든 '지금' '여기' '우리'라는 세 단어만 중요하다고 말하며 다시는 멀어지지 말자는 약속의 내용을 담고 있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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