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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청회는 신청사 건립 목표 및 여건분석, 최종후보지 선정과 관련, 평가기준 설정 등에 대한 설명 및 전문가 토론을 실시하고 신청사 건립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현장에서 수렴했다.
참석한 주민들은 현 청사는 협소해 차량 진입 및 접근성이 좋은 구 서천역사로 이전하자는 의견과 주민 설문조사의 대상자가 대표성이 불확실하고 모집단이 부족해 재차 설문조사와 평가기준 항목 세분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군은 주민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모아 도시계획분야 자문회의 개최 시 반영 여부를 확정키로 했다.
군 관계자는 “청사 건립을 더 이상 미룰 수가 없어 계획된 기간 내 청사를 건립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 청사는 1966년도에 건립됐으며 그간 협소한 공간을 수차례에 거쳐 증·개축했으나 안전에 문제가 제기돼 2014년 정밀안전 진단을 실시한 결과 별관동과 후별관동은 D급 판정으로 즉각적인 조치가 요구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