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사업은 도서지역에서 무단 방류되던 오수의 적정처리를 위해 국비 74억원 등 총 106억원을 투입, 장고도와 고대도의 마을하수도 정비사업이 시행된다.
이번 사업이 마무리 되면 장고도는 1일 65톤, 고대도는 1일 55톤의 하수를 각각 처리하게 되며, 서해연안 수질오염 개선 및 관광자원 보호, 보건위생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주민 및 관광 인구를 포함한 211세대, 771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동일 시장은 “도서지역(섬)은 소외되고 낙후된 곳이라는 인식에서 ‘국가 성장동력’으로 변모해 나가고 있다”며 “해양과 관광을 결합한 매력적인 도서지역을 만들기 위해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특성화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