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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하광학 부군수를 비롯한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내년 부서별 시책구상 사업을 대상으로 실무부서의 현재 확인과 검토, 주민참여 예산위원 각 분과 위원장 및 위원들로 구성된 2개 분과위원회에서 심사를 거쳐 의결 확정했다
선정사업은 △홍주천년 기념사업 추진 및 홍주천년기념 홍성IC 리모델링 사업 등 총 71개 사업에 76억원 △홍성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및 투자선도지구를 활용한 기업 투자유치 사업을 비롯한 68개 사업에 115억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하광학 부군수는 “앞으로도 주민참여 예산제를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하여 지방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군민들의 군정참여를 확대해 국가 정책에 부합하는 정부 3.0 실현과 함께 재정민주주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2011년 출범해 예산학교 운영, 주민설문조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주민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예산에 반영하는 등 내실 있는 운영으로 위원회 기능 수행에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