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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군수는 이날 이상길 지방재정정책관과의 면담을 통해 △서천 동부권역 지방상수도 관로이설 13억원 △춘장대 관광지 이미지 개선 17억원 △서천 생활체육센터 건립 18억원 등 3개 사업에 대한 시급성 및 당위성을 설명했다.
노 군수는 “서천~보령간 국도21호선 확포장 사업이 내년도 6월 준공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나 사업 구간내 매설된 상수도 관로 이설 지연으로 준공 기한 연장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국도 확·포장 사업의 조기 준공 및 안정적 상수도 공급을 위해 특별교부세를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매년 300만명의 관광객이 춘장대해수욕장을 찾고 있는데 노후화된 시설로 인해 관광지 이미지 개선이 시급하다”며 “관광객들의 안전성을 보장하고 민간투자 활성화를 통한 지역 주민소득 증대 및 고용 창출을 이뤄내기 위해선 예산 투입이 불가피한 상황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 군수는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수시로 중앙부처 등 방문을 통해 국·도비 확보에 주력하고 있으며, 올해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에서 실시한 공모사업에서 지난해보다 518억원이 증가한 777억원을 확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