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노박래 서천군수, 행자부에 특교세 48억원 지원 건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1012010006508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10. 12. 10:3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2일)노박래 군수 지역현안사업 특교세 48억원 지원 건의
노박래 서천군수가 행정자치부를 방문해 이상길 지방재정정책관에게 주요 현안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지난 11일 행정자치부를 방문, 서천 동부권역 지방상수도 관로이설 등 3개 사업 48억원의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노 군수는 이날 이상길 지방재정정책관과의 면담을 통해 △서천 동부권역 지방상수도 관로이설 13억원 △춘장대 관광지 이미지 개선 17억원 △서천 생활체육센터 건립 18억원 등 3개 사업에 대한 시급성 및 당위성을 설명했다.

노 군수는 “서천~보령간 국도21호선 확포장 사업이 내년도 6월 준공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나 사업 구간내 매설된 상수도 관로 이설 지연으로 준공 기한 연장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국도 확·포장 사업의 조기 준공 및 안정적 상수도 공급을 위해 특별교부세를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매년 300만명의 관광객이 춘장대해수욕장을 찾고 있는데 노후화된 시설로 인해 관광지 이미지 개선이 시급하다”며 “관광객들의 안전성을 보장하고 민간투자 활성화를 통한 지역 주민소득 증대 및 고용 창출을 이뤄내기 위해선 예산 투입이 불가피한 상황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 군수는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수시로 중앙부처 등 방문을 통해 국·도비 확보에 주력하고 있으며, 올해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에서 실시한 공모사업에서 지난해보다 518억원이 증가한 777억원을 확보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