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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해수욕장 스카이바이크는 폐광지역 개발기금 53억원을 활용해 2012년 착공, 지난해 12월 완공해 보령시시설관리공단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
13일 보령시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지난 6월 3479명, 7월 5999명, 8월 7557명, 9월 6711명, 10월 현재 3253명 등 총 2만6999명이 이용했으며, 운영기간 동안 주중 76일간 9428명, 주말 38일간 1만7571명이 방문하는 등 평일에도 120명 이상, 주말에는 약 460여명 이상이 탑승했다.
스카이바이크는 자전거 페달 방식의 하늘 자전거로 국내 최초로 바다위에 설치, 대천해수욕장에서 대천항 간의 해안선을 따라 왕복 2.3km 복선 구간으로 약 40분간 보령만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
시설 이용 요금은 바이크 1대 기준 4인 승차 시 3만원, 3인 승차 시 2만6000원, 2인 승차 시 2만2000원이다.
보령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지속적인 시설물 관리와 안전점검, 보령 스티커 투어와 연계한 추가 아이템 발굴을 통해 관광보령의 확실한 랜드마크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