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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스카이바이크, 4개월 만에 관광객 2만6999명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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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10. 1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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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스카이바이크 운영장면 (1)
보령 스카이바이크에 탑승한 관광객이 백사장과 바다 절경을 보며 즐거워 하고 있다.
충남 보령시가 지난 6월 개장한 스카이바이크가 4개월간 2만6999명이 이용해 2억1153만 원의 수입을 올렸다.

대천해수욕장 스카이바이크는 폐광지역 개발기금 53억원을 활용해 2012년 착공, 지난해 12월 완공해 보령시시설관리공단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

13일 보령시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지난 6월 3479명, 7월 5999명, 8월 7557명, 9월 6711명, 10월 현재 3253명 등 총 2만6999명이 이용했으며, 운영기간 동안 주중 76일간 9428명, 주말 38일간 1만7571명이 방문하는 등 평일에도 120명 이상, 주말에는 약 460여명 이상이 탑승했다.

스카이바이크는 자전거 페달 방식의 하늘 자전거로 국내 최초로 바다위에 설치, 대천해수욕장에서 대천항 간의 해안선을 따라 왕복 2.3km 복선 구간으로 약 40분간 보령만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

시설 이용 요금은 바이크 1대 기준 4인 승차 시 3만원, 3인 승차 시 2만6000원, 2인 승차 시 2만2000원이다.

보령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지속적인 시설물 관리와 안전점검, 보령 스티커 투어와 연계한 추가 아이템 발굴을 통해 관광보령의 확실한 랜드마크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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