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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군에 따르면 홍성유기농영농조합법인이 주관해 열린 행사는 친환경농산물 전시·홍보, 로컬푸드 급식체험, 학교급식과 쌀중심 식습관 교육 등 친환경급식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체험행사로 학교급식에 공급되고 있는 친환경쌀을 이용해 전통장 만들기, 떡메치기, 쌀강정 만들기, 추수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군은 관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72개교 1만3000여명을 대상으로 급식재료 전 품목을 취급,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거버넌스 형태로 학교 급식지원센터를 직영하고 있어 학부모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급식지원센터는 현재 82개 기관단체 819명이 센터를 벤치마킹 하는 등 홍성군만의 특색 있고 독창적인 모델로 전국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고은실 군 담당자는 “앞으로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식재료 안전성검사를 강화하고 지역의 농산물뿐만 아니라 축산물, 수산물, 가공식품 등이 확대 공급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