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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군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발생한 구제역·AI 등 가축질병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황실을 운영하고, 24시간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질병취약 지구인 가든형 식당과 소규모 가금농가 등에 대해 방역관리 실태도 중점 점검한다.
특히 천수만 철새 도래지 반경 10km 이내 결성·서부·갈산면을 중점방역관리지구로 정하고 지구 내 가금사육농가 23호 108만7000수에 대해 특별관리 및 방역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 관내 양돈농가 314호 53만8968두에 대해 이달 안에 구제역 일제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접종 실시여부 확인과 함께 체계적인 사후관리로 외부로부터의 유입을 사전 차단해 가축 질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김영만 군 축산과장은 “매년 반복되는 구제역과 AI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축산농가와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며, 구제역 백신 접종 및 소독을 철저히 하여 금번만은 홍성을 반드시 청정지역으로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