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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간 원숭이를 생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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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6. 10. 1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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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서 주민 기르던 원숭이 탈출, 포획작전…길 가던 주민 물어
경기 평택시 현덕면에 소재한 가정집에서 기르던 원숭이가 탈출 마을주민을 물어 다치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8일 현덕면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3시경 이 마을에 사는 김모씨가 기르던 원숭이 4마리 중 1마리가 탈출해 길을 가던 주민 이모씨(82)의 손을 물어 다치게 하고 도망갔다.

현재 이모씨는 성형회과에서 수술을 받은 후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상당기간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중 119안전센터와 현덕파출소는 또 다른 사고를 막기 위해 원숭이 포획작전을 펼치고 있으나 아직까지 잡지 못하고 있다.

한편 현덕면 사무소는 인근 이장들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원숭이를 보면 주의할 것과 신고해 달라는 내용을 담아 문자를 발송한 상태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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