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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구제역·AI 선제적 차단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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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10. 2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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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서천군 구제역 AI특별방역대책 (2)
서천군 가축방역 차량이 농장주변을 소독하고 있다.
충남 서천군은 내년 5월까지 구제역과 고병원성 AI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차단방역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최근 몇 년간 발생한 구제역·AI 등 가축질병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구제역 예방백신을 1만 4000두에 접종을 완료하고, 축산농가에 소독약과 생석회를 공급하고 공동방제단을 동원해 소독을 실시했다.

또 구제역 방역을 위해 매주 수요일을 ‘전국일제소독의날’로 정하고 공동방제단을 운영, 축사 내·외부 소독과 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소규모농가는 백신을 무상공급하고 전업농가는 50%를 지원하며 50두 미만 소 사육농가는 공수의를 동원해 접종을 지원한다.

이외도 철새도래지 및 가금류 사육농가 등을 중점적으로 소독 지원하고 주 1회 이상 축산농가 전화예찰 및 SMS등을 통해 지속적인 방역 홍보활동을 펼친다.

홍성면 군 농림과장은 “매년 이맘때면 발생하는 구제역과 AI의 차단·방역을 위해서는 철저한 소독과 예방접종이 필수”라며 “특별대책기간 동안 위험대상 지역에 대한 집중관리를 통해 가축전염병 재발을 방지하는데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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