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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시에 따르면 지난 2월 문화체육관광부의 ‘야생화 관광자원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원을 포함한 2억원의 예산을 투입, 야생화 군락지 조성을 최근 마무리했다.
보령관광특구 야생화군락지 조성사업은 비수기가 없는 사계절 관광지 조성과 꽃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 농가의 신 소득원 창출, 가족단위 체험학습 현장으로 마련해 관광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사는 통기타와 색소폰, 민요, 우쿨렐레, 통기타와 하모니카 등 공연이 펼쳐진다.
또 상설행사로 야생화 차 시음, 압화 공예, 페이스 페인팅 등 체험행사와 야생화 사진 및 분재 전시, 국화 분재 포토존 등을 운영한다.
특히 3일부터 6일까지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일원에서 ‘2016 시민이 즐거운 보령 김축제’가 열려 가족단위 관광객이 참여하기 안성맞춤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우수한 야생화를 널리 알리고, 대천해수욕장의 사계절 관광 콘텐츠로 만들어가고자 ‘야생화 군락지’를 조성했다”며 “가족들과 함께 보령 김축제와 야생화 군락지에 모두 방문하셔서 소중한 추억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