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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군에 따르면 홍성·예산군 체육회 주최, 종목별 가맹경기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친선대회는 선수 및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2012년 충남도청 내포신도시 이전과 함께 홍성과 예산군에서 번갈아 가며 열려 스포츠인들의 화합과 군민 간의 유대관계 향상은 물론, 지역현안에 대한 공통의견이 모아지는 등 실질적인 화합체전이 되고 있다.
경기 종목으로 탁구, 테니스, 축구, 배구, 족구, 배드민턴, 게이트볼 등 7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승패보다는 화합에 초점이 맞춰 진행된다.
홍성군 관계자는 “충남도청 내포신도시라는 공통분모를 갖고 있는 예산·홍성 양군 군민간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며 지역이기주의를 타파하고 상생발전을 위해 진행되는 만큼 많은 군민의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