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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농촌자원 활용 힐링여행 팸투어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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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11. 0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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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보령시청
보령시청
충남 보령시는 농업·농촌사업의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촌자원을 활용한 힐링여행 팸투어’를 시범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특산물, 향토음식과 함께 특산품 생산 및 체험농가, 관광명소 등 3~4곳을 연결한 여행상품으로 구성됐다.

올해는 △청라면 소재의 전통 식생활 체험장인 평강뜰애 △배 재배 농가인 녹수청산 △청라냉풍욕장 및 양송이재배농가 △신경섭 가옥 △천북면 테마체험 마을인 방자구이마을 △역사 관광지 충청수영성 및 갈매못성지 △주포면 소재 농가맛집 석화촌 등이다.

시는 지난 9월 사전교육과정으로 생산 및 체험농가, 관광농업 대표자, 외식업체 등 농촌관광사업자 3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지역자원 발굴, 음식관광기획 노하우, 음식관광코스 연구 등 총 4회의‘음식관광해설사’과정을 운영해 전문성,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시는 앞으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2차 시범투어를 실시하고, 특산품목과 관광상품에 대한 설문조사의 선호도를 바탕으로 추가 여행상품을 개발해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우수한 농촌자원을 힐링 프로그램, 오감만족 여행을 결합해 새로운 성장 모델로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도시 지역의 다양한 분야의 참여자를 초청해 농업·농촌사업의 가치를 한층 높일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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