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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군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전체 산불발생 건수 중 2%, 피해면적의 1%가 가을철에 발생한 산불로 발생비율은 낮지만 주요 원인이 등산객 등 입산자의 실화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군은 지난 1일 칠갑산 도립공원의 칠갑로, 휴양로, 지천로, 도림로, 천장로2 등 5곳의 등산로에 대해 입산 통제구역으로 지정했다.
또 산불방지인력 70명에 대해 산불신고 및 단속 요령, 산불진화기술, 안전사고 방지 등 교육 훈련을 통해 산불예방 및 진화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농민이나 입산자 등에 대상별 맞춤형으로 현장중심 예방활동을 벌여 농산폐기물 등의 올바른 처리 지도와 산불방지 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담뱃불 등 실화 예방을 위한 올바른 산행 수칙과 위반 시 처벌 등을 홍보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기상여건 등을 고려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읍·면별 분담공무원 지정 전담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등 선제적 산불예방 및 조기 신고체계 확립을 통해 만반의 산불 대응태세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