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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홍성지역 천년의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을 테마로 10가지 보물을 찾아 떠나는 탐험 형식으로 구성됐다.
홍주성천년여행길 구간 중 홍주의사총, 홍주의병기념탑, 야생화단지 및 들꽃사랑방, 매봉재로 이어지는 약 1.5㎞ 구간을 따라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보물탐험대는 홍주의사총에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가기 위한 참배를 시작으로 △홍주의병기념탑 앞 3D태극기 배경사진 SNS에 올리기 △홍주의병의 역사퀴즈 맞추기 △원님 집으로 알려진 암행어사게스트하우스에서 ‘홍주천년’ 연상단어 찾기 △매봉재에서 홍성역사위인 인물캐릭터 사진 찍기 순으로 보물을 찾아야 한다.
또 △야생화단지에서 사진 속 야생화 찾기△ 자연물을 이용한 나만의 숫자 ‘1000’만들기 △들꽃사랑방에서 홍주천년 캐릭터 나무오카리나 만들기 △들꽃엽서 찾아 슬로레터 쓰기 △홍주천년 번영을 기원하는 소원문 쓰기 등 순서로 보물를 찾아 미션지에 확인 스탬프를 채워 나가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보물탐험대는 보물을 찾아 떠나는 희망과 모험을 통해 2018년 홍주탄생 천년 역사를 기념하고, 찬란한 역사를 이어나가야 하는 염원을 체험학습을 통해 경험하고 느끼게 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