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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군에 따르면 군은 원예활동실습 교육 후 학생 11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결과 교내 학습환경의 변화 95%, 행복감 향상 91%, 스트레스 감소 92% 등에 효과를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또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원예학습 프로그램은 다육식물 정원만들기 22%, 관엽식물 정원 만들기 21%, 허브분경이 19%의 선호도를 보여 자라나는 농촌세대들을 위한 원예교육지표로 활용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 4월 스쿨팜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하우스 스쿨정원 165㎡, 학교 텃밭 300㎡, 생활원예 교육 40명씩 12회, 학년별 4회 수업 등을 진행했다.
석희성 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진흥을 위한 기술보급에 앞서 이처럼 후계세대들한테 생명농업을 바로보고 실천하게 함으로써 농업농촌을 제대로 이해하게 된다면 이보다 더 기쁜 것이 없다”며 “시범사업으로 조성된 공간이 다양한 식물을 배울 수 있는 통합교육의 장으로 활용되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