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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시에 따르면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마련과 소득증진을 통한 장애인들의 자립생활기반 조성을 위해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난 달 기준 4억2197만원의 물품을 구입했다.
이는 시 공직자 1인당 평균 45만6100원으로 실제 물품 구입과 지출이 가능한 공직자로 범위를 좁히면 부서별 1인당 최소 200여만 원에 달하는 실적으로 충남도내 1위이다.
시는 그간 법령의 적극적인 안내와 동참을 위해 우수 구매부서에 대한 인센티브를 도입했으며, 연간 2회 이상 자체 교육을 실시하는 등 다각적으로 구매를 독려해 2014년에는 목표대비 95.4%, 지난해에는 무려 232%로 급격히 증가했다.
특히 장애인생산품에 대한 △품질의 우수성 홍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현장 방문을 통한 이해 증진 △청사 내 중증장애인생산품 판매대 전시 △사무용품, 청사 LED 조명 교체, 종량제 봉투 구입 등 용역과 관급자재 분야의 생산품 구매가 급격히 증가했다.
올해 약 2개월 남은 시점에서 154%를 달성해 연말에는 200% 가까이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중증장애인은 고용 경쟁에서 일자리 확보의 어려움이 상당한 만큼, 시 공직자들부터 앞장서서 굳은 관심과 의지를 갖고 더욱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