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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군에 따르면 이응노마을 예술창작 공간 ‘별의별 창작공방 끌’은 내포창조관광 기반조성사업 ‘체험마을 육성’에 선정돼 마을 내 빈집을 활용, 지난 9월 리모델링을 마치고 작가들의 예술창작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별의별 창작공방 끌에는 김정숙(가죽공예), 이주훈(은공예), 임민숙(천연염색), 길익균(리사이클), 정수연(문화예술교육) 작가 등 5명의 작가가 상주해 개인 창작활동을 펼친다.
이들은 각 분야별 작품을 창작하며 마을주민과 연계해 문화예술 체험공간으로 활용, 주민 생활예술 교육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마을 관광아트 상품을 개발해 완성된 작품은 마을 아트프리마켓에서 전시·판매할 예정이다.
모영선 이응노마을 총괄기획자는 “이번 마을 내 예술창작 공간 ‘별의별 창작공방 끌’과 마을신문사 설치는 예술마을 조성을 위한 첫 걸음을 뗀 것”이라며 “고암이응노 생가기념관 창작공간과 연계해 예술마을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작가들과 주민들의 작품 제작을 통해 마을 소득창출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