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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생활스포츠 메카로 ‘발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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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11. 0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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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전경사진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이 전국 및 도 단위 스포츠 대회를 잇따라 개최하는 등 스포츠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다.

9일 군에 따르면 제1회 김좌진장군배 충남 생활체육 게이트볼 대회가 오는 11일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홍주종합경기장에서 열전이 펼쳐진다.

또 11~13일 3일간 홍주종합경기장 내 테니스장 및 보조구장에서 700여명이 참가하는 ‘제8회 홍성 명품 한우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가 열린다.

이어 12~13일에는 홍주문화체육센터 외 3곳에서 ‘제6회 홍성 내포배 전국배드민턴 대회’가 국내 정상급 선수들을 비롯해 전국의 동호인 등 1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군은 각종 대회기간에 선수, 관계자, 가족, 관람객 등 2700여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보고 2018년 홍주천년 홍보와 함께 군 특산물로 기념품을 준비하는 등 참가자들에게 홍성을 알리고 지속적으로 대회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전국·도 단위 대회인 만큼 쟁쟁한 실력자들이 홍성군을 찾아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며 “생활스포츠에 관심이 많은 분들께서는 경기장을 직접 방문해 경기도 관람하시고 선수단에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도 전하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생활스포츠 인프라 조성을 위해 11개 모든 읍·면에 게이트볼장을 건립하고 광천생활체육공원 내 정구장을 신설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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