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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8일 회의실에서 김석환 군수를 비롯해 축제 추진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6 홍성역사인물축제’ 자체평가보고회를 열고 긍정적 요인과 문제점을 평가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평가 보고회는 김주호 배재대 관광이벤트경영학과 교수의 ‘2016 홍성역사인물축제 방문객 만족도 조사결과’ 발표에 이어 개선사항 등에 대해 집중 토론했다.
방문객 만족도는 축제의 재미, 프로그램, 지역문화 이해, 접근성, 사전홍보 등 문화관광축제 평가지표 11개 전체 항목의 조사에서 모두 긍정적인 결과를 나타냈다.
특히 지난해 대표 프로그램으로 선보인 ‘생생한 역사현장 체험’ 프로그램은 올해 인물별 명확한 공간구성과 전시 및 체험,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방문객들의 흥미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반면 유료체험의 경우 체험비에 비해 체험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낮고 체험 공간 별 결제 시스템은 방문객들의 혼란을 초래해 한 공간에서 통합적으로 결제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또 타지역 관광객 비율이 줄었다는 점에서 광역적 홍보 및 프로그램의 질적인 측면의 보완 개선도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석환 군수는 “올해 홍성역사인물축제는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추진위원들과 축제참여관계자, 모든 군민들의 관심이 있었기에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다“며 ”내년 축제는 제기된 문제점들은 개선해 더욱 알차게 준비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