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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군에 따르면 군은 현재 유골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반 지하 봉안당 시설을 선진 분묘 시설로 개선하기 위해 이달 중 기존 봉안당 철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
청양군추모공원 봉안당 건립 사업은 총사업비 14억6000만원이 투입돼 건축면적 488㎡의 지상2층 건물로 봉안함은 1800구가 안치될 수 있다.
준공 시점은 내년 9월 이다.
이석화 군수는 “기존 봉안당은 2000년에 건축한 1층 반지하 건축물로 이용 및 관리에 어려움이 컸다”며 “군민 복지증진을 위해 쾌적한 최신 시설로 새롭게 건립해 유가족 및 추모객의 편의를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