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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의 뒷이야기] 역시 송혜교, 송중기와 만남 기사 중국에서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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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6. 11. 15. 03:49

신랑에서 실시간 검색 기사 1위
중국에서 송혜교의 인기는 웬만한 한류 스타의 추종을 단연코 불허한다. 출연하는 작품이 없더라도 언론에 작은 기사라도 뜨면 그게 바로 핫한 뉴스가 된다. 때로는 그 기사나 그녀의 이름이 관련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한다.

이런 사실이 최근 다시 확인됐다. 그녀가 지난 1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팬미팅을 가지고 초청 게스트인 송중기와 다시 만났다는 내용의 기사가 바로 핫한 뉴스가 된 것. 어느 정도인지는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의 연예, 오락 페이지를 보면 잘 알 수 있다. 14일 새벽에 뜬 기사가 다음 날인 15일 새벽까지 변함없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웬만한 중화권 연예인들의 기사를 압도한다고 봐도 좋다. 심지어 청룽(成龍)과 판빙빙(范氷氷) 관련 기사까지 가볍게 제치고 있다.

송혜교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퍼지는 송혜교 데뷔 20년 팬미팅 사진./제공=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
댓글도 찬사 일색이라고 할 수 있다. “진정한 여신!”, “그대로 쭉 행복하라!”는 등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는 것. 이 상태로 가면 댓글이 1000개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SNS에서도 관련 사진이 퍼지고 있다.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에 관련 사진들이 한국에서보다 더 빠른 속도로 돌아다니는 것이 현실이다. 이 분위기만 놓고 보면 원조 한류 여신인 김희선이나 전지현보다 지금의 그녀가 더 핫한 뉴스메이커가 되고 있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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