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가두 캠페인을 마치고 평택경찰서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택경찰서는 지난 14일 평택권역 6개교 중학생, 학부모폴리스 등 150여명을 초청해 행복한 학교 만들기 ‘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캠페인은 학생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전반에 대한 눈높이 사례중심 강의와 평택역까지 행진을 하며 시민들을 상대로 학교폭력예방 리플릿 배부 등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부모폴리스는 “아이들과 함께 경찰서에 방문하여 사례 중심 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가두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알릴 수 있어 정말 뜻깊었고, 이번 강의를 통해 보호자의 입장에서 자녀들에 대한 학교폭력 징후, 대처방법 및 부모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새삼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