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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의 전설’ 전지현, 대사 없이도 안방극장 홀렸다…“한 시간짜리 화보 영상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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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 기자

승인 : 2016. 11. 17. 22:09

'푸른바다의 전설' 전지현, 대사 없이도 안방극장 홀렸다…"한 시간짜리 화보 영상인 줄" /푸른바다의 전설,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사진=SBS '푸른바다의 전설' 방송 캡처
'푸른바다의 전설' 전지현이 화제다.

16일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는 과거 조선시대 신임 현령으로 부임한 담령(이민호)이 인어(전지현)를 풀어주고 인연을 맺는 모습과 함께 현재에서 처음으로 다리를 갖게 된 인어가 운명적으로 도시의 천재 사기꾼 허준재(이민호)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전지현은 육지에 적응하지 못한 인어로, 신비로운 자태와 망가져도 예쁜 미모를 뽐내며 대사 한마디 없이도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1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6일 방송된 '푸른바다의 전설'은 16.4%(이하 전국 기준)의 시청률로 수목극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 '질투의 화신' 마지막 회(11.0%)보다 5.4%P 상승한 수치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전지현 너무 예쁘다. 말 한마디 안 하고 저 느낌을 살릴 인어는 전지현 뿐이다", "한시간짜리 화보영상인 줄", "내용은 그냥 뻔한 판타지 로맨스인데 전지현 때문에 시선을 못 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우리나라 최초의 야담집인 어우야담에 나오는 인어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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