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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준결승에서 러시아 선수를 꺾고 결승전에 오른 장준은 이란 선수에게 1점을 먼저 내줬으나 종료 몇 초전 4점을 연속으로 올리며 금메달을 따냈다.
장준은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3일까지 강원도 홍천에서 열린 제11회 세계 청소년 태권도 최종 선발전 밴텀급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주니어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장 선수는 전국종별 태권도 선수권 대회, 광주 5.18 민주화 운동 기념 시장기 전국 남녀 중, 고등학교 태권도 대회 등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이며 2학년, 3학년을 제치고 당당히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홍성고 관계자는 “태권도부는 2012년 10월 말에 창단돼, 현재 5년 밖에 되지 않았는데 홍성지역에서 태권도 국가대표가 나오는 것은 이례적이다”며 “장준선수가 이토록 크게 성공하는 데는 그의 노력뿐만 아니라 훈련을 책임졌던 송명섭 코치와 전기수 지도교사의 노력도 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