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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폐자원의 재사용 촉진을 위한 환경부와 지방자치단체의 협업 과제로 순환자원거래소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 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32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지자체의 순환자원거래소 시스템을 이용한 폐기물 거래실적, 유통지원 및 입찰·홍보실적, 처리방법 변경 등 4개 부문을 평가했다.
시는 그간 폐기물 재활용률을 높이고 자원순환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재활용 전환 9건을 비롯해 순환자원거래소 이용 3만 6880건을 추진했다.
특히 지난 9월 한국환경공단 충청권지역본부와 함께 삼원환경산업. 보령환경산업 등 폐기물거래 업체를 대상으로 순환자원 정보센터 사용안내 교육을 실시하는 등 교육 지원에도 힘썼다.
김동일 시장은 “정부는 2020년까지 재활용자원 매립 제로화 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재활용될 수 있는 폐기물은 늘어나는 반면, 재활용생산품들의 판로가 막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시는 앞으로도 순환자원의 이용가치 상승과 판로개척, 순환자원거래소 이용 실적을 늘리도록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