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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군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에는 시·도 자체심사를 거쳐 추천된 38개 마을기업 중 1차 서면심사를 통해 선정된 20곳의 우수 마을기업이 참여해 최종순위를 가렸다.
꽃뫼마을은 한약재로 원기회복 등 뛰어난 약리효과가 있은 맥문동을 차, 음료수 등으로 가공 생산해 소득을 창출하고 맥문동축제를 개최해 특산물과 지역을 홍보해 왔다.
또 도시민들이 연중 즐길 수 있는 맥문동 수확체험, 화분만들기, 동굴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 유치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마을기업으로서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 연간 상근인력 3명 비상근인력 10여명 가량을 채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춘복 마을 대표는 “앞으로 같이 만들고, 가치 있는 마을기업으로 성장해 부자농촌을 건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몫을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