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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환동 홍성문화원장, “명실상부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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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11. 2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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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환동
“지난 4년간 문화원 운영의 내실을 기해 가시적 성과를 거둔 만큼 앞으로 문화원의 부대시설 확충에 힘써 홍성문화원이 명실상부한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지난 22일 실시된 제19대 홍성문화원장 선거에서 유환동(62)현 원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임기는 다음 달 24일부터 4년이다.

유 원장은 홍주라이온스클럽 회장 등 다양한 사회 활동경험을 거쳐 언론인으로 재임하다 2012년 제18대 홍성문화원장으로 선출됐다.

유 원장은 지난 4년간 문화학교를 활성화시켜 문화원을 군민들의 평생학습의 장으로 발전시키며 회원 수를 대폭 늘리고 다양한 문화예술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 지역문화예술발전에 앞장서 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유환동 원장은 “군에서 적극 추진하는 역재방죽 웰빙공원 조성사업과 연계해 역제방죽과 문화원 주변을 문화예술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하고 홍주지명 천년 기념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문화원의 위상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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