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4년 2월부터 2016년 5월까지 고등학교 감독들에게 인사한다는 명목으로 학부모 총 21명으로부터 1억6000만원 상당을 받은 혐의다.
C씨는 용품 업체대표 2명과 공모해 한국야구위원회(KBO)에서 지원된 야구용품을 현금으로 되돌려 받는 수법으로 3400만원을 횡령한 혐의다. 또 횡령한 600만원을 기숙사 부지 매입비용으로 사용했다.
경찰조사에서 A씨가 올해 대입예정 학부모로부터 대학입시 관련 청탁 명목으로 2500만원이 거래된 사실을 확인하고 추가로 모 대학 야구감독 B씨를 1500만원 수수로 형사입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