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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군에 따르면 지난 6월 정부3.0 국민디자인 특화과제에 선정된 노인안전 컬러디자인사업은 노화와 각종 질병(백내장, 항반변성) 등으로 일반인 보다 색역이 좁고 색각이 취약한 노인들을 배려한 맞춤형 컬러설계를 통해 노인 복지시설에 안전과 편의를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색채디자인은 안전·선호·건강으로 사전연구를 통해 도출된 선호색채와 톤을 적용해 공간 내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시력이 약한 어르신들이 공간을 잘 인지하고 위급한 순간에 방화문, 비상구, 층 구별 등 정보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계획했다.
또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색채와 그래픽 요소로 시각을 자극해 인지기능의 활성화를 유도하고 공간별 성격에 맞는 컬러를 적용해 컬러테라피 효과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자연의 색채를 사용해 시각적 자극을 최소화하고 심리적,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도록 시공했다.
임중구 공공디자인팀 관계자는 “앞으로 노인복지시설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공시설물에도 색채디자인을 접목해 수요자에게 편익을 제공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선진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6월 노인복지시설편 컬러유니버설 가이드를 개발해 공동 저작권이 등록 돼 있는 (사)한국컬러유니버설디지인협회, 삼화페인트공업(주)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