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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시에 따르면 지난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상영 보령시 부시장과 베트남 바이어 천마니 완 사장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령머드화장품 효능 안내와 생산과정을 견학했다.
바이어들은 보령머드박물관과 보령머드화장품 공장을 직접 둘러보고 베트남 현지 판매를 위한 노하우와 보령머드축제, 보령머드화장품에 대한 전문 지식을 배웠다.
또 베트남 현지 매장 홍보용으로 2500만원 상당의 보령머드제품을 판매했다.
시는 보령머드화장품이 지난해에는 말레이시아 첫 해외 판매점 오픈과 이번 베트남 시장 진출로 본격적인 동남아 시장의 전초기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중국의 한류바람 차단 기조로 정체에 머물렀던 보령머드화장품 수출길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품 개발 및 업그레이드, 해외 시장의 맞춤형 판촉 전략으로 시를 널리 알리고, 지방재정의 효자 노릇도 톡톡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