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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군에 따르면 가락몰은 전국 농수산물의 최대 유통 규모를 자랑하는 도매시장인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 위치해 있다. 군은 내년 1월 개장 시점에 맞춰 홍보·판매관을 임차해 홍성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전시·판매할 수 있게 됐다.
가락몰 입점은 홍성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의 온·오프라인 판매는 물론, 각종 직거래 행사 참여와 해외수출 판로개척 등으로 이어져 농산물 유통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지역 농특산물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부각시켜 친환경 농업의 메카인 군 농특산물의 우수함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릴 계획이다.
또 전국의 농특산물이 한자리에 전시되는 만큼 군의 우수한 제품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도 병행해 도시권 미식가들의 입맛과 눈길을 동시에 사로잡는 다는 방침이다.
김석환 군수는 “가락몰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새로운 농특산물 유통망으로 정착되길 희망하며, 농특산물 홍보뿐만 아니라 우리 홍성군을 널리 알릴 수 있는 홍보·판매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