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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조류인플루엔자 차단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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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11. 2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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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전경사진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이 고병원성 AI 바이러스 유입 방지를 위한 선제적 차단 방역에 나섰다.

27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달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상황실을 운영해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홍보 현수막을 관내 23개소 게시하고 농가별로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특히 천수만 철새도래지 중점방역관리지구인 서부면, 결성면, 갈산면 가금사육농가 23호에 대해 공동방제단을 동원해 집중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지난 18일 산란계·육계·종계협회와 긴급방역협의회를 개최해 △축사 그물망 설치·보수를 통한 야생조류의 축사 내 유입 차단 △철새도래지 방문 자제 △축사 출입 시 전용 의복·신발 등 착용 △축사 입구에 발판소독조 설치·보수 △소독액은 주기적 교체 및 매일 임상검사 등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 지난 25일 차단방역을 위한 소독약 2850포, 생석회 4000포를 농가에 공급했다.

홍성읍 홍주종합경기장 및 광천읍 생활체육공원내에 거점소독시설 2개소를 설치해 24시간 운영한다.

한편 홍성지역은 닭 332만마리, 오리 8만마리를 사육 중이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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