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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겨울철 재난관리 종합대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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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11. 3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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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전경사진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은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발생하는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16 겨울철 재난관리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재난관리 종합대책상황실을 가동해 24시간 2교대 상황근무체계를 유지하고 기상특보 시 보강·비상(1~3)단계로 근무체계 강화로 긴급 상황과 피해 예방에 대비하고 신속한 복구지원에 나선다.

또 한파로 인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독거노인에 대한 D/B를 구축하고 노인돌봄서비스를 시행해 소외계층 보호에도 적극 나선다.

특히 폭설로 인한 붕괴사고와 같은 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PEB건축물 5개소, 경량철골조 2개소, 공사 중단 건축물 3개소에 대해 민간전문가와 합동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제설취약지역은 사전 제설용모래 비치하고 비상근무 및 도로보수 기동처리반, 노선별 근무조 편성해 제설대책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 관계자는 “올 겨울 평년과 기온은 비슷하겠으나 지형적인 요인으로 서해안에 많은 눈이 예상되므로 사전대비가 중요하다”며 “겨울철 재난관리 종합대책을 철저히 실행하여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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