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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MC사업본부서 살아남은 승진자 3인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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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승인 : 2016. 12. 01. 12:37

MC사업본부 조준호 사장 유임
승진자 3명 배출
LG전자 조준호사장_1
조준호 LG전자 사장/제공=LG전자
올해 조직 규모를 대폭 줄인 LG전자 MC사업본부에서 3명의 승진자가 나왔다.

LG전자는 1일 이사회를 열고 조성진 H&A사업본부장의 부회장 승진을 포함한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

LG전자는 조성진 부회장 승진을 비롯, 사장 승진 1명, 부사장 승진 5명, 전무 승진 13명, 상무 승진 38명 등 총 58명의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승진 규모는 지난해(사장 2명, 부사장 4명, 전무 9명, 상무 23명 등 38명)를 크게 웃돈다.

MC사업본부에선 이석종 MC글로벌오퍼레이션그룹장이 전무로 승진했다. 상무 승진자로는 최진학 MC유럽영업FD담당, 김건욱 MC연구소RF실장이 포함됐다. 올해 인사 최대 관심사였던 조준호 MC사업본부장은 유임됐다.

LG전자는 “2005년(총 60명) 이후 최대 규모의 승진 인사를 통해 젊고 유연한 조직으로의 변화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원 인사에서 철저한 성과주의를 기반으로 단기적인 성과뿐 아니라 본원적인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인재를 선발했다. 또 조직에 새로운 변화를 불어넣기 위해 혁신과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실력 있는 인재를 발탁했다.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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