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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정기 임원인사 실시...이천구 CTO, 부사장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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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6. 12. 01. 13:49

소비자 안전센터 신설...소비자 안전 및 환경 안전에 전사적 역량 강화
LG생활건강 이천구 부사장
이천구 LG생활건강 부사장
LG생활건강은 1일 이사회를 열고 이천구 최고기술책임자(CTO·전무)를 부사장으로 선임했다. 이와 함께 전무 승진 1명, 상무 신규선임 8명, 자매사 상무 전입 1명 등을 포함한 2017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LG생활건강은 “이번 인사에서 마케팅과 해외사업 등 사업영역에서 성과와 성장 잠재력이 뛰어난 인재를 발탁하고, 생산과 본부 조직은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재를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이 신임 부사장은 2011년 CTO 선임 이후, ‘후’ ‘숨’ 등 럭셔리화장품의 체감품질과 감성품질 혁신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향상 시켰으며, 다양한 사업군 및 해외법인의 연구개발까지 역할이 확대된 점을 인정 받았다.

이형석 신임 전무는 2011년 임원선임 이후, 5년 동안의 음료사업 마케팅 총괄 역할을 거쳐 올해부터 음료사업부장으로서 사업 성장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왔다.

LG생활건강은 이번 정기임원인사와 함께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잠재적 리스크가 큰 ‘소비자 안전’과 ‘환경 안전’에 대해 전사적 역량을 결집시킨 ‘소비자 안전센터’를 신설했다.

센터 책임자로 전사 리스크 관리 경험과 실행력이 뛰어난 류재민 상무를 보임 했다. 이를 통해 원부자재부터 완제품·음료·수입품·OEM 및 ODM 제품을 포함, 개발부터 유통단계까지 소비자가 믿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의 품질 및 환경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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