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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군은 6년 전부터 남천리를 중심으로 곰취 재배기술을 보급해 올해는 5곳의 농가가 2중 시설하우스에서 11~12월, 3~5월간 재배해 8~10회 정도 수확하고 있다.
이번에 생산된 곰취는 봄철 수확이 끝난 후 휴면기를 거쳐 지난 9월에 식재해 11~12월 2회 수확하고 봄에 다시 수확하는 방식으로 재배하고 있어 유일하게 겨울철 식탁에 오를 수 있는 산채로 호응을 얻고 있다.
시설하우스에서 재배한 곰취는 노지에서 재배한 곰취에 비해 뻣뻣하지 않고 연해 식감이 좋으며 단백질, 탄수화물, 회분, 칼슘 및 비타민A·C 등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기침, 천식, 혈액순환, 감기 등에 효능이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토종 산야초의 일번지 청양의 청정 환경에서 자란 곰취는 여러 가지 요리에 활용할 수 있고 쌈, 장아찌, 무침, 묵나물 등 다양하게 섭취할 수 있는 고급 산채”라며 “농가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는 틈새 작목을 지속적으로 발굴 보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