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군의 대표적인 사회적 기업인 (사)한산모시조합은 지난 2일 지역내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사랑의 쌀 100포(300만원 상당)을 한산면사무소에 기탁했다.
한산모시조합은 2011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돼 한산모시를 생산 판매하는 생산자 중심의 업체다.
임은순 대표는 “기업 활동을 통해 창출되는 이익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어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조금이라도 공헌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항상 낮은 자세로 어려운 이웃의 아픔까지도 함께하는 진정한 기업가 정신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날 기탁받은 사랑의 쌀을 관내 어려운 소외계층을 찾아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서천군 화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동절기를 맞아 취약한 주거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저소득층 8가구에 보일러 수리 및 교체 지원했다.
이날 봉사에는 복지이장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보일러 고장으로 추위에 떨고 있는 이웃을 찾아 보일러 수리 등 구슬땀을 흘렸다.
보일러 교체 지원을 받은 임모 어르신은 “보일러가 고장이 나서 추워도 전기장판만 켜고 이불로 몸을 꽁꽁 싸매고 추위를 달래는 형편이었는데,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같은 날 서면사랑후원회을 비롯한 한국중부발전 서천화력본부임직원 등 30여명은 서면 면민의집에서 배추김치 400포기를 직접 담아 서면지역 경로당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노박래 군수는 “매년 김장철마다 행사를 주관하는 서면사랑후원회원과 한국중부발전 서천화력본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김장담그기에 동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