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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의 뒷이야기] 임신 중 안젤라베이비 배 유난히 불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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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6. 12. 05.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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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 태교에 나섰다고도
임신 7개월 째를 맞이한 중화권 스타 안젤라베이비(27)가 유난히 불룩 나온 배로 대만 타이베이에서 목격돼 화제가 되고 있다. 그럼에도 몸 자체는 여전히 날씬해 역시 안젤라베이비라는 칭송도 들었다. 성형을 해서 스타가 되기는 했어도 연예인은 연예인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황샤오밍
황샤오밍과 안젤라베이비. 안젤라베이비의 배가 유난히 불룩하다./제공=신랑.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의 5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가 목격된 곳은 타이베이의 문화 명소인 구궁(故宮)박물원이었다. 베이징의 구궁박물원보다 소장 문화재의 질이 월등한 곳에서 오랜만에 문화생활을 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그녀가 남편 황샤오밍(黃曉明·41)과 그곳을 찾은 이유는 따로 있었다고 한다. 바로 내년에 태어날 자녀를 위한 태교가 목적이었다는 것. 그래서일까, 그녀는 구궁박물원의 소장 문화재들을 그 어느 관람객보다 열심히, 진지하게 살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심지어 오랜 시간 동안 관람했어도 현장을 떠나지 못했다고 한다.

중요한 사실은 그녀의 진짜 임신 7개월에 접어든 모습이 일반 산부의 그것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는 사실이 아닐까 싶다. 황샤오밍 역시 그래서 마치 보디가드처럼 그녀 옆에 바짝 붙어 보호하지 않았나 보인다. 둘은 또 일반 관람객의 눈을 피하기 위해 검정 마스크로 자신들의 얼굴을 종종 가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굳이 문화 명소에서 자신들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싶어하지 않으려 한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이런 점에서 보면 둘은 타인에 대한 남다른 배려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 듯도 하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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