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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주요도로 제설대책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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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12. 0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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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전경사진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은 내년 3월 15일까지 제설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폭설 시 관내 주요도로의 신속한 제설로 원활한 교통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겨울철 도로제설 대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유관기관 간 공동 대처 및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설해위험지역에 모래적사장 및 모래주머니 준비를 완료했으며 노면 결빙 상습구간에 결빙 위험지역 안내 표지판을 정비하고 고갯길 등 차량통행 위험지역에 대해서는 통제 상황 입간판을 설치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또 고개지역 13곳, 응달지역 8곳, 장대교 7곳 등 총 28개소 7811m에 모래적재함, 예비모래, 소금, 염화칼슘 등의 자재를 사전 확보해 집중 관리한다.

제설작업 주요 노선 중 국도 21호·29호 노선은 예산국토관리사무소, 국도40호·국지도96호·지방도602호·609호·616호 노선은 충남도 종합건설사업소에서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관내 주요 도로와 내포신도시 단지 내 주요 도로는 도로관리청인 군이 실시키로 했다.

특히 군은 제설 시스템 및 조기 대응체계를 구축 가동해 신속한 제설 및 제빙으로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노선별 제설담당을 지정해 운영하고 급경사, 응달, 커브지역 등 폭설 및 결빙으로 인한 교통 장애가 우려되는 지점의 제설작업 준비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 폭설시 원활한 교통소통과 도로이용자의 교통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제설장비, 자재를 정비하고 비축해 체계적이고 신속한 제설작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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