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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도시형 직거래 장터인 ‘마르쉐’과 협력해 ‘자연재배 농산물의 가치 찾기’를 주제로 홍대입구 수카라 카페에서 ’씨앗에서 밥상까지’ 행사가 열렸다.
마르쉐 관련 도시지역 유명 요리사들은 모내기에서부터 수확, 탈곡 등 생산 과정에 직접 참여해 토종벼 ‘조동지 쌀’을 비롯한 홍성지역의 다양한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식도락’ 시연 및 품평회 시간을 가졌다.
군은 ‘농촌다움 생생아이디어 공모’ 우수작을 현장에 적용, 5개월 간 벼농사 셔틀행사를 통해 도시지역 셰프를 포함한 소비자들에게 생명과 먹거리의 소중한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군 농부와의 간담회를 통해 소비자와의 신뢰를 돈독히 하고 홍대거리의 유명 카페 직거래 연계 등 일거양득의 효과를 봤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에는 1차적인 생산적 기능도 있지만 소비자와 함께하는 다양한 영역에서의 다원적 영역이 공존한다. 올해 전국 최우수 평가를 받은 식도락 공정여행을 포함해 농업을 소재로 한 소비자 마케팅 적인 요소를 잘 살린다면 그 파급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을 개척함과 동시에 홍성의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