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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시에 따르면 이번 만세버섯산업 특구 지정으로 644필지, 99만7800㎡ 면적에 2022년까지 349억3000여만원을 투입, 버섯재배사 및 재배와 관련된 배지장, 유통, 체험마을 등이 포함돼 내년 초 특구지정 지형도면 고시를 하게 된다.
주요내용은 △양송이, 느타리, 표고를 중심으로 효율적인 버섯재배환경 조성 △판로 확대 및 브랜드 파워 강화 △버섯·폐광 체험환경 조성 △생산기반 연구&교육 생태계 조성 등 4개 분야, 8개 단위의 특화사업으로 추진한다.
시는 버섯산업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추가적인 사업 발굴 △다양한 교육 및 기술 지도 시행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산업육성시스템 구축 △버섯가공관련 기업 및 유통업체의 전략적 유치 등 지역 소득증대와 중소기업의 성장까지 견인하는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보령 만세버섯산업특구 지정은 지역 자원과 관광의 융·복합을 통한 고부가가치 산업발전의 결정판으로 관광객 증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