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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석 |
배우 이종석이 '푸른 바다의 전설' 촬영장에 커피차를 선물했다.
11일 SBS에 따르면 이종석은 지난 9일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의 촬영장에 '진혁 감독님, 전지현, 이민호 선배님 사랑해요, 푸른 바다의 전설 파이팅!', '스태프와 배우님들을 응원합니다'라고 적힌 커피차를 이끌고 깜짝 등장했다.
이에 '푸른 바다의 전설'을 연출 중인 진혁 감독은 "추운데 '푸른바다의 전설' 팀을 위해 커피차 쏘러 온 우리 이종석, 정말 정말 고마워"라며 화답하기도 했다.
앞서 진혁 감독은 이종석이 지난 6월 MBC 드라마 'W(더블유)' 촬영 당시 직접 커피차와 함께 촬영장에 응원을 한 바 있다. 이에 이종석은 "직진임에도 불구하고 홀로 응원오신 SBS의 히든카드 진혁감독님 감사합니다"라는 멘트를 자신의 SNS에 올리며 고마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간 이종석은 진혁 감독의 '검사 프린세스' '닥터 이방인' '비취연인' 등의 작품으로 인연을 맺어오며 이번 커피차 선물로 다시 한 번 훈훈함을 더 했다.
이외에도 이종석은 지난 4일 '시크릿가든'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통해 돈독한 선후배로 지내오던 윤상현, 그리고 메이비의 딸 나겸의 돌잔치에 참석해 아낌없는 축하를 보내는가 하면 이전에도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피노키오'를 통해 인연을 맺은 조수원 감독의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도 카메오로 출연했다.
한 방송관계자는 "이종석씨의 끈끈한 의리는 방송가에서도 유명할 정도인데, 이번에도 '푸른 바다의 전설'의 진혁 감독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나서면서 미담의 주인공이 되었다"라며 "무엇보다도 의리남으로 거듭난 이종석의 향후 행보에도 기대해달라"라고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