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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지방세 1000억 돌파…맞춤형 징수 활동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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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12. 1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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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전경사진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은 올해 지방세 징수액이 지난달 기준 1030억원으로, 군정 사상 최초로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주요 세입세목별 현황을 보면 재산세 140억원, 자동차세 130억원, 지방소득세 100억원, 담배소비세 80억원 등이다. 군의 지방세 징수액은 2014년 630억, 지난해 838억으로 주요 수입원인 재산세, 자동차세, 취득세 등이 매년 약 10~30%씩 증가했다.

세수 증가는 △도청이전에 따른 계속적 인구유입 △월별 지방세입 심층 분석을 통해 세수 확보대책 강구·체납 징수활동 강화 △가상계좌 및 위텍스 납부를 통한 다양한 전자납부 서비스 납세 편의 제공 등 다양한 맞춤형 징수 활동이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평가됐다.

군 관계자는 “도내 군 단위 최초 지방세 1000억 시대 개막은 전적으로 우리 군민들의 선진 납세의식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보다 편리하고 다양한 납부시책을 지속 발굴해 신뢰받는 지방세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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