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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쉐보레, 축구 유망주 ‘맨유’로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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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12. 1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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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맨유 연수 기회 제공1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이하 맨유)의 공식 자동차 파트너인 쉐보레가 5명의 인천 지역 축구 꿈나무에게 영국에서 진행되는 축구 연수 기회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 4월 인천시 교육청과 맺은 인천 지역 5개 고등학교 축구부 후원 협약의 일환이다. 각 학교 당 1명씩 초청된 축구 꿈나무들은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 영국의 맨체스터 와 런던 지역에서 축구를 배우게 된다.

5명의 꿈나무들은 맨유 축구교실(MUSS)을 포함, 부상관리, 영양섭취, 정신력 증진 훈련 등 다양한 축구 트레이닝을 받게 되며, 11일(현지 시간)에는 맨유 홈구장인 올드 트레포트에서 실제 경기도 관람하게 된다.

이일섭 한국지엠 마케팅본부 전무는 “앞으로도 다양한 후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 및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쉐보레는 인천 지역 내 5개 고등학교 축구부에 축구 용품 및 장비 제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경기 초청, 장학금 전달 등 연간 총 2000만원씩 총 1억원을 1년간 지원키로 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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