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군에 따르면 한국폴리텍대학 해양수산캠퍼스 건립은 실시설계비 13억200만원이 내년 국비에 전액 반영돼 올해 반영된 4억원을 포함해 총 17억200만원을 투입, 내년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말부터 공사가 시작된다.
한국폴리텍대학 해양수산캠퍼스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인근지역인 장항읍 화천리·송림리 일대에 4만9600㎡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전국 유일의 생태·해양수산 지역특성화 대학건립을 위해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국립생태원과 상호협력을 통해 대학부지 주변 매입한 부지를 활용 해양수산 관련 연구기관을 유치해 국내 최대 해양수산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 대학설립이 본격화됨에 따라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대학설립 추진단 및 자문단을 구성 운영하고, 대학부지 교환에 따른 등기이전 완료, 대학설립 지원조례 제정 등 차질 없는 대학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그동안 한국폴리텍 해양수산캠퍼스 건립을 위한 관계기관과 공동 추진 노력을 기울여 온 결과, 내년도에 실시설계를 진행해 예정대로 2020년 개교 목표 달성에 한걸음 다가설 수 있게 됐다”며 “군민들 30년 염원의 숙원사업인 만큼 차질 없는 건립 추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