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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12일 김석환 군수를 비롯해 각 실·과장·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군 종합운동장 군 계획시설 결정 변경 및 스포츠파크 기본구상’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은 체계적인 스포츠 인프라 구축을 위한 기본계획안을 제시하기 위해 군 계획 시설 결정·변경, 다목적 실내체육관, 수영장 등 주요 도입시설 선정 및 위치 결정, 경기장 주변 가용지 활용방안 등을 검토했다.
이날 용역 최종 보고회에서 홍주종합경기장 일원 약 3만1878㎡를 확장해 실내체육관, 체육센터, 수영장 등 다양한 스포츠 시설을 구축키로 했다.
또 운동장 북측 군유지 내 소나무림을 활용해 다목적 잔디광장, 야외공연장, 숲속체험장, 데크 산책로 등 체험하고 힐링할 수 있는 시설도 도입한다.
군은 충남도 도시계획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향후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을 위해 연차적 사업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다.
김석환 군수는 “내포신도시 인구유입이 가속화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건강에 대한 군민의 욕구는 더욱 늘어날 것이기 때문에 관련부서에서는 기본계획(안)대로 연차적인 시설도입이 시행될 수 있도록 연속성 있는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