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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서는 주민대책위를 대표해 권관교회 남광현 목사로부터 서부내륙고속도로 사업의 진행과정을 청취하고, 이후 김기성 부의장과 주민들이 건설교통사업소장을 상대로 사업과 관련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은 △노선변경 타당성 및 주민의견 반영 여부 △평택시의 진행과정 중 관심도 부족 △향후 관광단지에 미칠 영향 △고속도로 건설 이후 방조제 방향 평택호 수질 문제 △보상시 적정 지가 반영 등 문제를 논의했다.
남광현 목사는 “서부내륙고속도로는 지난 2011년 당시 시민단체에서 요구했던 주민피해 최소화 요구안으로 국토부에서 진행해주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들의 의견이 충실히 반영되도록 시에서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김기성 부의장은 “오늘 논의된 내용은 반드시 주민들 입장에서 지역 의견을 반영해 추진해 줄 것을 요청한다”며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주민대표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