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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군에 따르면 관내 취약계층 복지시설 109개소를 대상으로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제설장비를 점검하는 등 동절기 취약계층이 사고 없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
특히 올해 겨울 한파의 빈도와 강도가 예년보다 높아 질 것으로 예상돼 근로를 하기 어려운 일용노동자, 노인 등을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협력해 보호 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또 취약계층 대상자를 수시 확인 및 발굴하고 상담 및 욕구조사를 통해 긴급 생계비, 난방비, 각종 난방용품 지원 등 대상자에게 적절한 서비스를 연계 지원한다.
정동우 군 주민복지과장은 “동절기 보호 대책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계곤란 예방과 문제 해결로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