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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3억2000여만원을 투입해 4개 지구의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 올해 동대 1·2지구(401필지, 19만9453㎡)와 봉덕 1·2지구(820필지, 52만1076㎡)를 완료했다.
현재 동대 3·4지구(556필지, 20만799㎡) 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
또 내년 대천1지구(437필지, 11만2941㎡)의 지적재조사 사업 지구지정을 받기 위해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조기 로드맵 수립, 빠른 사업 완료, 세계측지계 변환 시 공무원이 직접 수행한 점, 바른 땅 시스템 T/F회의에도 적극 참여해 온 부분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사업지구 마다 현장사무소 운영, 홍보물품, 홍보 포스터, 리플릿, 현수막을 제작·배포해 시민들에게 지적재조사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사안마다 설명회를 개최해 사업의 투명성까지 높였다는 분석이다.
시 관계자는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불일치하는 지적 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지적불 부합에 따른 소유자간 분쟁 해소와 사유재산권 침해 등 시민 불편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